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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넌 너무 불친절해..."
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. 어릴 적 친구 복남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.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노예처럼 학대받고 사는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하는데...
서영희
Bok-nam
지성원
Hae-won
박정학
Man-jong
백수련
Grandma Dong-ho
김경애
Grandma Pa-ju
손영순
Grandma Soon-yi
유순철
Grandpa with Dementia
배성우
Cheol-jong
오용
Deuk-soo
아인
Yeon-hee
이명자
Grandma Gae-ddong
조덕제
Sergeant S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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